6시 내고향 충청남도 태안 곱창김 택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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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친환경유기인증 곱창김, 태안김장수 이야기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친환경유기인증 곱창김을 키우는 어부 김장수씨. 이곳에서 만드는 김은 단순히 ‘잘 말린 김’이 아닙니다. 김이 자라야 할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 그리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키운 김입니다. 바닷물, 햇빛, 조석간만의 차이. 이 세 가지가 김을 키우는 전부입니다.


약품 없이, 햇빛으로 살균한 김



태안김장수의 곱창김은 김을 키우는 전 과정에서 일체의 약품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김 양식 과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산처리나 화학적 살균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 햇빛 노출로 살균과 성장을 유도합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태안 바다의 특성을 살려 김발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공기와 햇빛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김을 키웁니다. 이 과정에서 김은 자연스럽게 단단해지면서도 조직은 부드럽게 자라며, 김 특유의 비린 맛 대신 은은한 단맛을 품게 됩니다.





색부터 다른 이유, 햇빛 노출 시간의 차이



태안김장수 곱창김은 검은색이 아닌 붉은 갈색빛을 띱니다. 같은 김 종자라 하더라도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햇빛에 노출되며 자라느냐에 따라 색택과 형태, 식감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햇빛 노출 시간이 길수록 김은 검게 변하기보다 자연스러운 갈색빛을 띠게 되며, 조직이 부드러워집니다.

기존의 검고 거친 김,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이 김은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태안김장수의 곱창김은 부드럽고 순한 김, 김 본연의 맛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김입니다.


친환경유기인증 김이란 무엇인가



태안김장수 곱창김은 친환경유기인증을 받은 김입니다.
이는 「친환경농어업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김 포자 단계부터 물김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국가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수산물임을 의미합니다.

김에 대한 친환경 인증은 1년 단위로만 유효하며, 매년 다시 심사를 받고 갱신해야 합니다. 생산 환경, 양식 방법, 가공 과정까지 모두 관리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어렵고, 그만큼 시장에 흔히 유통되지 않는 프리미엄 김으로만 소량 생산·판매됩니다.





태안 바다에서 자라는 전통 지주식 곱창김



태안김장수의 곱창김은 전통 지주식 방식으로 키웁니다. 지주식은 바다에 말뚝을 박아 김발을 고정하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김이 자연스럽게 물속과 공기 중을 오가며 자라는 방식입니다. 이는 자연산 김이 자라는 환경과 매우 유사한 방법입니다.

반면,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김은 대부분 부류식(물속에 띄워 키우는 방식)으로 자라며, 햇빛 노출이 제한적입니다. 이 차이로 인해 지주식 김은 갈색빛을 띠고, 김 특유의 단맛과 향이 더욱 깊어집니다.


전국에서도 5% 이내, 특별한 곱창김



이러한 지주식 환경에서 친환경유기인증까지 받은 곱창김은 전국 생산량의 5% 이내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고, 자연환경에 크게 좌우되며, 생산량이 제한적인 김입니다.

태안의 깨끗한 바다와 조차가 크다는 지역적 특성, 그리고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어부의 손길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김이 바로 태안김장수 곱창김입니다.





마른김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태안 곱창돌김



수확된 김은 위생적인 마른김 공정을 거쳐 태안김장수 곱창돌김으로 완성됩니다.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해 김 본연의 조직과 향을 살렸으며, 굽지 않아도 고소한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기름이나 소금을 최소한으로 더해 구워 드시면 김 자체의 단맛과 감칠맛을 더욱 선명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김, 태안 곱창김



태안김장수의 곱창김은 빠르게 만들기 위한 김이 아닙니다. 자연의 속도에 맞추어 기다리고, 햇빛과 바닷물에 맡겨 키운 김입니다. 검고 거친 김이 아닌, 붉은 갈색빛의 부드러운 김. 약품이 아닌 햇빛으로 자란 김. 충남 태안 바다에서 자라난 친환경유기인증 곱창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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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