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위대한일터 굴림만두전골 인천 부평구 식당 위치
오늘N 2633회 [위대한 일터] 굴림만두가 열어준 인생 2막. 인천 부평구 굴림만두전골 식당 위치 어디?
연말연시 복을 부르는 굴림만두전골의 깊은 맛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따뜻한 국물 한 그릇으로 마음까지 채워주는 특별한 식당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 부평 굴림만두전골 맛집 ‘굴리미’입니다. 동글동글한 모양에 복을 상징하는 굴림만두, 그리고 오랜 시간 쌓아온 부부의 손맛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곳은 이미 입소문을 타고 단골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부평 굴림만두전골 맛집 굴리미의 대표 메뉴
굴리미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굴림만두전골입니다.
일반 만두와는 다른 둥근 모양의 굴림만두는 새해를 앞두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까지 더해져 연말연시 더욱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또한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을 사용해 속은 부담 없이 편안하고, 전골 속에서도 쉽게 풀어지지 않아 마지막 한 알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굴림만두전골(맑은/얼큰) 15,000원
깊은 국물 맛의 비결, 채수와 한우 사골 육수
굴리미 굴림만두전골의 또 다른 핵심은 바로 육수입니다.
기본 채수에 한우 사골과 잡뼈를 더해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는 전골 전체의 깊은 맛을 책임집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진하고, 속을 따뜻하게 감싸는 국물 맛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골이 끓을수록 굴림만두 속 육즙과 채소의 단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배어들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을 완성합니다.
부평에서 국물 맛 좋은 전골 맛집을 찾는다면 굴리미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굴리미에 담긴 부부의 인생 이야기
이 특별한 굴림만두전골집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한 부부의 인생 전환점에서 시작됐습니다.
과거 회사원이었던 이수림(67) 씨는 22년간 화로구이집을 운영하던 중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긴 투병의 시간 동안 아내 이귀례(66) 씨와 함께 고통을 견뎌내며 삶과 음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합니다.
병을 계기로 “먹는 것이 곧 몸을 만든다”는 깨달음을 얻은 부부는 자극적인 음식 대신, 속에 부담 없는 건강한 음식을 고민했고 그 답이 바로 굴림만두였습니다.
2년에 걸친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굴림만두전골이 완성되었고, 그 노력은 이제 단골 손님들의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골이 증명하는 인천 부평 숨은 맛집
굴리미는 화려한 홍보보다 하루하루 쌓아 올린 손맛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속이 편하다”, “국물이 깔끔하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다”는 평가처럼, 가족 외식이나 연말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따뜻한 전골 한 상을 찾는 손님들로 매장이 더욱 활기를 띱니다. 한 번 맛본 손님들이 다시 찾으며 자연스럽게 단골이 되는 이유입니다.
위치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