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울진 매화 쌀엿 파는곳 택배 문의

동네 한 바퀴 제 352화 기운 넘치다 - 경상북도 울진군 편. 매화 쌀 엿 파는곳 택배 문의 연락처

울진 매화마을 전통의 달콤함, 조상 대대로 이어온 ‘매화 쌀 엿’



경북 울진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달콤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울진 매화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예부터 명절이나 잔칫날이면 집집마다 쌀 엿을 고아 이웃과 나누는 풍습이 있었고, 그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전통 먹거리를 지켜온 울진 매화 쌀 엿은 단순한 간식이 아닌, 가족의 역사이자 마을의 기억입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온 매화마을 쌀 엿의 역사



울진 매화마을의 쌀 엿은 오랜 세월 동안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온 음식입니다. 과거에는 특별한 날이면 온 가족이 모여 쌀을 불리고, 고두밥을 짓고, 엿기름을 우려 엿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은 고되고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엿을 완성하는 순간만큼은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이 소중한 전통을 지키기 위해 상품화를 처음 시작한 이는 바로 윤영진 씨의 어머니였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현재는 윤영진(46) 씨가 매화 쌀 엿을 직접 만들며 그 맛과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8시간 발효, 오직 쌀과 엿기름만으로 완성되는 정성



울진 매화 쌀 엿은 화학 첨가물이나 인공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산 쌀과 엿기름, 단 두 가지 재료만으로 만들어집니다. 새벽부터 시작되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쌀을 물에 불리는 것부터 시작해 고두밥을 짓고, 엿기름과 함께 섞어 18시간 이상 충분히 발효시킵니다. 이후 발효된 쌀을 짜내 맑은 조청을 만들고, 이를 다시 7~8시간 정성껏 고아 깊은 맛을 냅니다. 여기에 한 시간가량 더 끓여야 비로소 쫀득한 매화 쌀 엿이 완성됩니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손 엿치기’의 비밀



시설은 현대적으로 바뀌었지만, 엿을 치는 과정만큼은 지금도 손으로 진행됩니다. 기계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쌀 엿 특유의 부드러움과 깊은 단맛은 오랜 경험과 감각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울진 매화 쌀 엿은 지나치게 달지 않고, 목에 부담 없이 넘어가며 은은한 곡물 향이 오래 남습니다. 마치 할머니가 아궁이 앞에서 정성껏 고아주시던 쌀 엿과 조청의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족애와 마을의 정이 담긴 울진 전통 먹거리



매화 쌀 엿에는 단순한 맛 이상의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손맛,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던 정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울진 매화 쌀 엿을 한 입 맛보면 달콤함과 함께 따뜻한 정서가 전해집니다.

명절 선물, 부모님 건강 간식,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전통 간식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화마을 전통의 맛을 후대에 전합니다



매야전통식품은 울진 매화마을의 전통 쌀 엿과 조청의 맛과 비법을 그대로 지켜가며, 이 소중한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빠름보다는 정성, 효율보다는 전통을 선택한 이들의 고집이 오늘날 울진 매화 쌀 엿의 깊은 맛을 만들어냅니다.







위치 정보 택배 문의







<매야전통식품>


주소 : 경북 울진군 매화면 매화매실길 297-6


영업시간
월 ~ 금  09:00 ~ 18:00


문의 연락처
054-782-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