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뭐하게 서초동 이북요리 식당 평양온반 평양육개장 고려물냉면 소고기수육 왕만두 녹두전 맛집 위치
남겨서뭐하게 27회 게스트 진태현, 박시은 출연. 북한에서 서울까지 3대째 이어온 손맛! 평양 특급 호텔 ‘고려호텔’ 출신 어머니 레시피로 완성한 이북식 별미 식당 위치는?
서초 평양냉면 맛집 설눈|3대째 이어온 정통 고려 물냉면 전문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설눈은 고려 물냉면, 평양온반, 평양육개장 등 북한식 전통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평양냉면 맛집입니다. 평양에서 3대에 걸쳐 냉면집을 운영해온 주인장 가족이 직접 요리하고 경영하는 곳으로, 한 그릇의 냉면에도 정성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초동에서 정통 평양냉면을 찾는 분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의 냉면을 원하는 분들께 특히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통메밀로 완성한 설눈의 고려 물냉면
설눈의 대표 메뉴인 고려 물냉면(15,000원)은 통메밀을 직접 제분해 만든 면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메밀껍질까지 그대로 사용해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하며, 메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육수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총 5가지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우려내어 자극적이지 않고 맑은 맛이 인상적입니다. 평양냉면 특유의 슴슴함 속에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어, 평양냉면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국물 요리의 정수, 평양온반과 평양육개장
평양온반(13,000원)은 닭고기로 우려낸 깊고 맑은 육수에 고소한 평양식 녹두전이 어우러진 메뉴로,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됩니다. 일반적인 닭곰탕과는 다른 평양식 조리법으로,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평양육개장(13,000원)은 한우 양지를 사용해 정성껏 끓여낸 설눈만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일반적인 매운 육개장과 달리, 평양식 육개장은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깊고 진한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어디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수육·편육부터 녹두전까지, 평양식 요리의 진수
설눈에서는 냉면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평양식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우 소고기 수육(40,000원)은 1등급 한우 사태를 매일 삶아 제공하며,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돼지고기 냉·온 편육(30,000원)은 국내산 암돼지만을 사용해 당일 삶은 고기만 제공해 신선함이 살아 있습니다.
또한 멧돌에 직접 갈아 만든 평양식 녹두전(16,000원)은 설눈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해 술안주나 사이드 메뉴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손으로 직접 빚는 평양식 수제 왕만두(14,000원) 역시 담백한 냉면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서초동 모임 장소로 좋은 깔끔한 내부와 룸 완비
설눈의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로, 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모임, 회식, 중요한 식사 자리로도 적합합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서초동 직장인 모임 장소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가 만드는 건강한 맛
“음식의 맛은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설눈은 이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매일 새벽 마장동에서 국내산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를 직접 공수하고, 신선한 채소는 가락시장에서 매일 선별해 가져옵니다. 모든 메뉴는 당일 준비, 당일 조리를 원칙으로 하여 신선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정직한 맛, 오래 먹어도 부담 없는 평양냉면의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