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고성 굴 파는곳 택배 문의 삼배체 개체 굴 양식
EBS 극한직업 892화 혹한의 겨울맛, 굴과 생선구이와 섬초. 사계절의 사로잡은 고성의 삼배체 굴 양식. 굴 파는곳 택배 문의 연락처
겨울 바다의 깊은 맛, 경남 고성 삼배체 개체굴 양식장의 하루
사계절 출하 가능한 고성 삼배체 개체굴의 비밀
특히 개체굴은 굴을 하나씩 분리해 키우는 방식으로, 크기와 모양이 균일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성장한 고성 삼배체 개체굴은 식감이 탄탄하고 단맛이 뛰어나 겨울철 별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15헥타르 대형 굴 양식장, 하루도 쉬지 않는 관리 작업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이 굴 양식장은 약 150,000㎡(15ha) 규모로, 삼배체 개체굴만 연간 30~40톤을 출하합니다. 성장 중인 물량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100톤에 달하는 굴을 관리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대규모 양식이라고 해서 일이 수월한 것은 아닙니다.
굴은 바닷속에서 자연 먹이 활동을 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망에 오만둥이 같은 해조류가 달라붙으면 물 순환이 막혀 굴 성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양식장에서는 주기적인 고압 세척 작업이 필수입니다.
혹한 속 고압 세척, 겨울 작업의 가장 큰 고비
겨울철 굴 양식의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세척 작업입니다. 영하로 떨어진 기온 속에서 고압 분사기를 사용하다 보면 호스가 얼어 작업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또한 고압수는 자칫 몸에 직접 맞을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한 줄씩 양식망을 세척하는 작업은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한 줄을 끝내고 나면 작업복에는 해조류와 이물질이 잔뜩 묻고, 손과 발은 얼어붙습니다. 그럼에도 이 과정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굴의 맛과 품질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겨울 굴의 진가, 소비층을 넓히는 다양한 활용
겨울이 되면 굴은 살이 오르고 단맛이 깊어집니다. 제대로 관리된 고성 삼배체 개체굴은 굴구이, 굴찜은 물론 굴무침, 굴밥, 굴전, 굴샤부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됩니다. 최근에는 굴바로우처럼 이색 메뉴로 소비층을 넓히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체굴은 껍질째 제공하기 좋아 외식업계와 직거래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위생적인 생산 과정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뢰도 또한 높습니다.
차가운 바닷물과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손길.
경남 고성 삼배체 개체굴 양식장은 단순한 생산 현장이 아닌, 겨울 바다의 깊은 맛을 완성하는 공간입니다. 수많은 손길과 땀방울이 모여야만 우리가 맛보는 한 점의 굴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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