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요리볶고 조리볶고 돌문어 모둠철판 여수 식당 위치
여수 돌문어 모둠철판 맛집 추천
여수 돌문어 맛집, 여수 현지인 맛집. 관광객은 물론 여수 토박이들까지 사로잡은 식당, 식사 시간이 되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여수낭만포차100도 본점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돌문어 모둠철판. 여수 바다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한 번 맛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대표 메뉴 ‘돌문어 모둠철판’, 종합선물세트 같은 구성
이 집을 대표하는 메뉴는 단연 돌문어 모둠철판입니다. 메뉴가 나오자마자 눈이 먼저 즐거워진다. 돌문어를 중심으로 묵은지, 차돌박이, 새우, 전복, 키조개까지 더해지고 여기에 각종 채소까지 포함해 무려 10가지 이상의 재료가 한 철판 위에 푸짐하게 올라갑니다.
그야말로 바다와 육지의 맛을 한 번에 즐기는 여수식 돌문어 삼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구성이 워낙 알차서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여수낭만포차100도 돌문어삼합: 45,000원
시그니처 메뉴
2인 중: 45,000원
3~4인 대: 60,000원
여수 여행 중 여러 음식을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듯합니다.
쫄깃함의 비결, 돌문어 손질부터 남다르다
돌문어는 질기다는 편견이 있지만, 이 집 돌문어는 다릅니다. 여수 토박이 주인장 장미영(45) 씨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돌문어는 손님상에 나가기 전 맛술을 넣은 물에 초벌로 삶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 덕분에 돌문어 특유의 쫄깃함은 살리면서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을 완성합니다.
불판 위에서 다시 한 번 익혀지며 차돌박이의 고소한 기름과 어우러지면, 돌문어의 풍미는 한층 더 깊어집니다. 씹을수록 바다 향이 퍼지는 이 맛은 여수 돌문어 맛집을 찾는 이유를 단번에 설명해 줍니다.
이 집의 진짜 매력은 ‘국물’, 자동으로 완성되는 깊은 맛
여수낭만포차100도 돌문어 모둠철판을 먹어본 사람들이 가장 감탄하는 포인트는 바로 국물입니다. 따로 육수를 붓지 않는데도 믿기 힘들 만큼 깊고 진한 국물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비결은 불판 구성에 있습니다. 채소와 고기를 아래에 깔고, 그 위에 돌문어와 해산물을 올려 조리하면서 고기 기름과 채소즙이 자연스럽게 배어납니다. 여기에 묵은지의 깊은 맛, 해산물에서 나오는 시원함이 더해지며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특별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이 국물에 재료들을 함께 볶아 먹다 보면, 숟가락이 멈추질 않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여수 맛집의 정석
돌문어 모둠철판을 어느 정도 즐겼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있다. 바로 볶음밥입니다. 남은 국물과 재료 위에 밥을 넣고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볶아 먹는 볶음밥은 이 집의 또 다른 별미입니다.
돌문어와 해산물, 김치, 채소의 맛이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마지막 한 숟갈까지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볶음밥 안 먹으면 반쪽만 먹은 것”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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